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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담빌라의 평범한일상(완)_2015/로그모음5

엔딩1 http://kurokuro1129.wix.com/choi 2016. 11. 22.
오랜만에 최나니 룸메 오너님이 올려주신 그림에 맞춰서 배경?을 넣어봤다()꽃은..프리소스를 못 찾아서 그냥 그렸고(주르르 꽃무늬는 무료 브러쉬를 사용 2016. 9. 25.
최남매 해안이벤트 개발퀄이었던 로그를 발퀄 수준으로 2016. 4. 20.
최애일 관록 1. 서 하율 서하율: 내가 의뢰인과 함께 퇴마를 시도하던 중에 무시무시한 얼굴로 나한테 달려들었다그 사람이 들고있던 지팡이로 내가 얻어맞을 뻔 했는데 의뢰인에게 들어있던 영이 먼저 튀어나와 얼떨결에 함께 해결하게 되었어.나 혼자만 사례를 받을 수는 없으니 음료는 내가 사기로 했다! 사양하지마세요!^ㅁ^내가 사람이라는 걸 확인하니 살기 띠던 모습도 가라앉아서 안에 있는거 빨리 어떻게 좀 해라 나 같은 사람들이 널 보면 당장 때려잡으려고 할거다 라고 걱정해줬다. 거기다 학생은 학교를 가야한다고 어린놈이 학교 안가고 그런거로 어떻게 살려고 그러냐고까지 해주는데 정말 상냥한 사람이지?하지만 진지하게 날 위해 말해준데다가 학교들 설명도 해줬는데 미안해 형.나 대학원 교육까지 끝났고.. 정말로 학교 안가도 괜찮아.. 2016. 4. 18.
최나니 관록 1. 오하늘 오하늘: 내 옆방 중학생 땅꼬마. 형과 같이 생활한다. 영능력이 있는지 다짜고짜 내 다리 주변에 모여있던 잡귀에게 퇴마한다며 달려들다가 나까지 잡을 뻔했다. 땅꼬마의 칼싸움은 다른 곳에서 하라니까 너가 큰 탓이지 자기는더 클수 있다고 화를 내는 거 보면역시 땅꼬마라 그 다음 부터 볼때마다 땅꼬마라고 불렀다. 어느날 내가 곰인형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잡귀들에게 둘러싸여 버렸을 때 곰인형을 들고 나타나 내 앞을 막아서 거짓말처럼 잡귀들을 쫓아내주었다. 걸을 수 있냐고 손을 내미는 거 보면 에스코트 할 줄은 아나 본데 제법이다.내가 학교에서 체육시간마다 인형 없이 혼자 있을 때 종종 담넘어 찾아 와 한 교시 내내 안부를 묻곤 하는데 다 깊은 뜻이 있어서 그런 거란다. 하지만 선생님들에게 쫓겨다닐때도.. 2016. 4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