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담빌라의 평범한일상(완)_2015/전신&프로필1 1. 정리 더보기 1. 본캐 더보기 " 넘쳐나는 마음은 글로 대신 할 수 없으니까. " 최 난 여 | 17 | 171 인간ㅣ 재벌집 딸내미-학생 한자이름인데 난 글자를 찾다보니 의미중에 겁이 많다 도 있고 악기에 씌였다 라는 뜻도 있어서 좀 놀랐던 기억이 난다. 처음에는 난초 난??같은 개단순한 생각을 했는데 이게 란으로도 읽히니까 그냥 무조건 난 으로 하고 싶어서 지금은 새끼사슴이라는 뜻의 이 한자로.. 𪋐 머리 : 길고 실크같은 느낌의 은발. 귀 앞으로 양갈래 묶기를 함.얼굴 : 흰피부, 오너손이 이 모양이라 그렇지 굉장히 예쁘다는 설정.의상 : 추위를 안 타기에 항상 짧은 옷(주로 원피스계통) 오버니삭스. 속에는 스패츠에 끈나시키/체중 : 171/말랐다. 다리가 특히 김발 : 235를 좀 넘고 240은 모자람.. 2016. 1. 6. 이전 1 다음